글

라벨이 아산토지인 게시물 표시

[딱부동산 노트] 아산 배방 회룡지구 대지조성사업, 74개 단독주택용지의 장단점과 앞으로의 전망

이미지
배방 회룡지구에 대지조성사업이 추진된다는 이야기는 몇 년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에는 상황이 한 단계 더 구체화됐습니다. 아산시는 2026년 7월 회룡리 48-4번지 일원의 대지조성사업계획을 승인했고, 이어 8월에는 회룡지구 지구단위계획의 지형도면을 고시했습니다. 여기까지 들으면 토지를 찾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업승인까지 끝났다면 지금 사도 되는 땅일까?” “74개 단독주택용지라면 배방의 새로운 전원주택단지가 되는 걸까?” “도로와 공원까지 계획돼 있다면 앞으로 땅값도 좋아지지 않을까?” 고시문과 지형도면을 끝까지 살펴보면 이 질문에 단순히 좋다, 나쁘다고 답하기는 어렵습니다. 회룡지구는 분명 장점이 있는 계획형 단독주택지입니다. 하지만 건폐율 20%, 3층 이하, 단독주택 용도 제한처럼 생각보다 강한 건축조건도 있고, 생활편의시설을 단지 안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약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기사 한 줄이 아니라 아산시 고시 제2026-226호와 실제 지형도면을 기준으로 회룡지구의 토지이용계획, 74개 획지, 도로, 공원·녹지, 건축조건을 확인한 뒤 장단점과 앞으로의 전망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배방 회룡지구 대지조성사업, 2026년 현재 어디까지 왔나 회룡지구의 공식 위치는 아산시 배방읍 회룡리 48-4번지 일원 입니다. 아산시 고시 제2026-226호에 따르면 회룡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면적은 61,814㎡ 입니다. 용도지역은 별도로 변경하지 않고 전체 61,814㎡가 기존과 동일한 자연녹지지역 으로 유지됩니다. 즉 회룡지구는 자연녹지를 준주거지역이나 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한 사업이 ...

[딱부동산 노트] 배방모산지구 준주거지역 상향, 배방역 도보권 C1-1 주변 공동개발과 랜드마크 가능성

이미지
배방모산지구가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됐다는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현장에서 가장 먼저 나온 반응은 거의 비슷했습니다. “소장님, 이제 이쪽 땅값 오르는 거예요?” “준주거면 오피스텔도 되는 건가요?” “배방역 근처면 지금이라도 잡아야 하나요?” 저도 이 질문을 그냥 흘려듣지 않았습니다. 이 구역은 제가 지도만 보고 말하는 곳이 아니라, 제 사무실이 있는 생활권이고 실제로 손님들과 매물 이야기를 오래 나눠온 자리입니다. 종상향 전부터도 이 일대는 개별 필지 하나씩 따로 움직이기보다, 언젠가는 조금 더 큰 단위로 정리되어야 가치가 살아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제가 가장 먼저 본 것은 “땅값이 오르느냐”가 아니었습니다. C1-1이 어떤 도로에 붙어 있는지, 인접 토지와 묶었을 때 차량 동선이 나오는지, 그리고 배방역 도보권이라는 설명이 실제 임대수요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먼저 봤습니다. 배방모산지구 준주거지역 상향은 단순한 호재 기사보다 현장 조건을 같이 봐야 하는 변화입니다. C1-1은 단독 개발만으로도 검토할 만한 가치가 있지만, 인접 토지와 함께 대로 접면을 살릴 수 있다면 건축 그림은 훨씬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글에서 “곧 개발된다”, “무조건 오른다”는 식으로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토지는 고시문 하나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토지 소유자 협의, 매입가, 설계, 인허가, 주차장, 공사비, 금리, 임대수요가 맞아야 실제 개발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라, 배방 현장에서 오래 봐온 사람의 시선으로 C1-1 주변 개발 가능성을 해석한 실무 기록 에 가깝습니다. 배방모산지구 준주거지역 상향은 C1-1 단독 개발과 인접 토지 연계 개발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1. 배방모산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